[라이팅투게더]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와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조립체험 진행 리뷰
2024.08.08 13:23- 작성자 밀알복지재단 라이팅칠드런
- 조회 206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와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조립체험 진행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7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라이팅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은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을 통해 에너지 빈곤국의 어려움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라이팅칠드런' 태양광랜턴
‘라이팅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은 20여명의 임직원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고, 추후 167개의 랜턴을
조립하여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라이팅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동훈 사원은
"어둠 속에서 밥을 먹고, 공부하는 에너지 빈곤국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019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을
해외 에너지 빈곤국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태양광랜턴은 2024년 하반기 아프리카 말라위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어울림으로 하나되는 세상이 오기를 밀알복지재단이 힘쓰겠습니다.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7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라이팅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은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을 통해 에너지 빈곤국의 어려움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라이팅칠드런' 태양광랜턴
‘라이팅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은 20여명의 임직원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고, 추후 167개의 랜턴을
조립하여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라이팅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동훈 사원은
"어둠 속에서 밥을 먹고, 공부하는 에너지 빈곤국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019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랜턴을
해외 에너지 빈곤국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태양광랜턴은 2024년 하반기 아프리카 말라위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어울림으로 하나되는 세상이 오기를 밀알복지재단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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